아기야!잘 잤니? 언니도 잘잤다. 아침 일찍부터 일좀했다.
정말 덥구나.아가! 아침은 먹었니? 천국에서도 천사님이 널 잘챙겨주시는지 몹시 궁금하구나.
우리 다롱이는 자기일 잘알아서하고 말도 잘 들으니까 모두가 이뻐할꺼야.
사랑하는 우리다롱. 엄마네선 너의 빈 자릴 나리가 지키고있더라.
그렇지만 언닌 너의 빈자리가 몹시도 느껴지더구나. 항상 너가 지키고 있던
그자리에 자꾸 눈이가고 생각이나서 미치겠더라. 넌 나의 이맘 조금이라도 알까?
다롱이는 엄마밖에 몰랐잖아.
엄마는 마지막 몇달 너와 많이 있지못한게 가슴에
한이되고 미련으로 남으신가봐.
우리 엄마 건강 잘 돌봐드려.
넌 작은 천사아기잖니.우리 작은 꼬마아기 다롱아.
꼬리를 마구마구흔들며 캉캉짖던 너의 모습..
생각만으로 가슴에 통증이 온다. 한숨으로 너에게 이맘 전한다.
너무나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꼬마야!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언니생각 많이하고 친구들이랑,천사님들이랑 놀고있어라.
운동도 좀 하고 알았지요? 이 다롱양!
하루 잘보내라. 안녕! 꼬마야. 언니 뽀뽀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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