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의 병간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1/27 애견의 병간호 by 비회원

 <terminal care(병 간호)>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 즉, 병과 외상등 원인이 무엇이든

치료에 의해 동물의 상태를 지금이상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주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할 수 없어도, 가능한 한 그 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시켜, 향상시키는 것

같은 치료를 하는 것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말기의 암으로 외과적으로 종양을

적출하거나, 암을 축소시키는 것 같은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라도, 아픔을 완화하거나, 체력을

붙이기 위해서 영양가 높은 것을 먹게하거나 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terminal care(병 간호)를

어디서 할지 문제에 대해서도 , 동물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선택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돌볼지, 동물 병원에 의뢰할 지 둘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해도 손을 쓸수 없는 상태를 제외하고

terminal care(병 간호)는 가정에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물의 상태에 따라서

입원시의 혜택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동물이 죽고 나서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걸"라고하는 경우는 없도록 해주세요.

또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는 것을 수의사에 반드시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한 것은 모두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실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 이것은 여러분의 자기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한 자세에도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보다 좋은 동물 의료를 받기 위해서 영리한 주인이 되어주세요.

위의 내용들은 동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운 경우에는 특히 중요하고,

pet loss로부터의 다시 일어서기에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이전에 informed consent (설명과 동의)가 행해지는 이유는 주인인 자신과

동물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이 선택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으로서는 어디까지의 치료를 바라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상황마다 다른 것이고,

주인 가족의 사고방식과 동물의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수의사의 조언을 중심으로 최종적인 결론을 내야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